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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사전무묘

타이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붉은색 박공벽을 가진 사당
타이난 사전무묘
주 소: 타이난시중시구융푸로 2단 229호
경 위 도: 120.20209,22.99674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개방
개방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관 기관: 타이완 사전무묘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yjm620049@yahoo.com.tw
문의전화: (06)2294401、(05) 2202390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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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묘 건설의 역사는 정 씨 왕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무묘는 건립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타이완에서 유일하게 청나라 조정의 사전으로 이름을 올린 관제묘로서 높은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사당 건물 또한 웅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전통 사당의 대형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사당은 산천연미(山川燕尾), 경산마배(硬山馬背), 헐산(歇山), 헐산중첨(歇山重簷), 경산연미(硬山燕尾)식 등의 다양한 지붕 형식을 사용하여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자랑한다. 사당 내에는 명나라 말기 영정왕이 왕부 내에서 모셨던 관세음 불상과 함께 유명 현판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그중 ‘대장부(大丈夫)’ 현판은 청나라 건륭제 때인 1791년에 타이펑 병비도(兵備道, 도의 장관과 군무를 겸하는 벼슬) 겸 제독학정(提督學政, 지방 교육장관)이었던 양정리(楊廷理)가 쓴 것으로 부성의 유명 현판 중 하나이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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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사전무묘는 명나라 영력제 때인 1663년에 정경(鄭經,1642년~1681년)이 타이완을 지키기 위해 지은 것이다. 청나라 강희제 때인 1690년, 처음으로 사당을 재건하면서 사당 문을 남향으로 바꾸었고 구도를 확장해 정전, 후전, 좌우의 행랑 및 초배전, 삼천문, 사당 앞의 석조 광장 등을 건설하였다. 1716년에는 두 번째 재건을 통해 규모가 더욱 거대해졌으며 현재와 같은 구도를 확정 짓게 되었다. 청나라 옹정제 때는 관성제군의 3대조를 공작으로 추서하였으며 각지의 대형 관제묘를 조정에서 제사를 드리는 관사(官祀)로 바꾸고 삼대청(三代廳)을 설치하였다. 또한 관성제군의 지위를 상승시키면서 타이난 관제묘도 사전무묘로 격상되고 매년 봄과 가을에 조정에서 제를 올렸다. 사당은 타이완에서 유일한 사전무묘로 마지막 대규모 수리는 1993년에 마무리되었다. 사전무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과 풍부한 역사 문화 및 예술 가치로 1983년에 내정부 지정 국가 유적으로 등록되었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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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사전무묘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6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정전 건축 구도

門廳到正殿間天井 무묘의 문청에서 정전 사이에는 바닥에 화강암이 사용된 뜰이 있다. 참배용 광장인 배정(拜埕)에 있는 대형 돌계단 위에는 청나라 건륭제 때의 작품인 용 무늬가 부조로 조각되어 있는데,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멋을 지니고 있다. 정전 앞에는 마배헐산(馬背歇山)식 지붕을 가진 배전이 있는데 유일무이한 공법을 사용해 매우 독특한 멋을 자랑한다. 정전의 지붕은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헐산중첨식(4면의 지붕 위에 지붕 한 층을 더 올린 방식)이며 우뚝 솟은 삼개간승삼개간(三開間升三開間, 왼쪽, 오른쪽, 가운데 3개의 공간이 있고 위로도 3개의 공간을 연장한 방식) 건물이 형식상과 구조상으로 모두 아름다움을 뽐낸다.

2‘대장부’ 현판

大丈夫匾額 사전무묘는 많은 옛 현판을 소장하고 있다. 함풍제의 어필인 ‘만세인극(萬世人極)’ 현판을 물론, ‘문무성인(文武聖人), ‘문경무위(文經武緯), ‘지대지강(至大至剛)’, ‘지성지신(至聖至神)’ 또한 타이난을 대표하는 유명한 현판이다. 이중 건륭제 때인 1791년, 타이펑 비병도 겸 제독학정이었던 양정리(1747년~1813년)가 쓴 ‘대장부(大丈夫)’ 현판이 가장 인기가 높다. ‘대장부’라는 말은 <맹자>의 등문공 편에 나오는 ‘부하고 귀하게 되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가난하고 천한 위치에 있어도 흔들리지 않으며, 위협과 협박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다(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 威武不能屈, 此之謂大丈夫也)’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3전신관세음불상(傳神觀世音佛像)

傳神觀世音佛像 사전무묘의 관음전에서는 ‘전신관세음보살’ 1기를 모시고 있다. 금색의 얼굴과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자비롭고 상냥한 자태를 보여준다. 신상을 멀리서 바라보면 신상의 시선이 참배객들의 이동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과 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명나라 말기 영정왕이 왕부 내에서 참배하던 가정 불상으로 매우 귀한 것이다.

4육화당(六和堂)

六和堂 동치 원년인 1861년, 사전무묘 인근 육조가에 있는 개기무묘, 영우궁, 광안궁, 창신묘, 축융전, 적감토지 등 6개의 사당이 함께 부성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육화경(六和境)’을 구성했다. 또한 사전무묘 안에 ‘육화당’을 세우고 공동 사무소와 방한 대책 지휘소로 삼았다. 육화당 내에는 화덕성군을 모셨으며 현재는 행사 장소로 사용된다.

5사당문의 문정(門釘)

사당의 문은 수문신을 그리지 않은 대신 문정을 사용하여 장식하였다. 가운데 문 양쪽에는 각각 72개의 문정이 있으며 측문 양쪽에는 각각 54개의 문정이 장식되어 있다. 72개의 7과 2를 더해도, 54개의 5와 4를 더해도 모두 9가 되는데 9는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제왕의 위엄을 나타내는 가장 존귀한 숫자로 사전무묘의 높은 지위를 보여준다.

666m의 붉은색 박공벽

朱色山牆 사전무묘의 융푸로 쪽에는 높이 5.5m, 총 길이 66m의 붉은색 박공벽이 있다. 앞부터 뒤까지 다양한 형식을 가진 지붕이 흩어져 있는데, 삼천문의 ‘연미’식 지붕부터 초배전의 ‘경산마배’, 배전의 ‘마배헐산’, 정전의 ‘헐산중첨’, 후전의 ‘경산연미’ 지붕들이 이어져 있으며 높낮이가 서로 다른 곡선이 각 건물의 서열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시각적으로도 매우 아름다워 타이난시의 유명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주의 사항

타이난 사전무묘 안에는 타이난의 4대 월하노인 중 하나인 월하노인 신상 1기가 있다. 월하노인은 중화권 사람들에게 남녀의 인연을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어 월하노인에게 참배를 드리면 짝을 만날 수 있으며 난도화(爛桃花, 좋지 않은 남녀관계)를 없앨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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