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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뤄춰 천주당

타이완 최초의 로마자 인쇄기 인쇄책을 보존하고 있는 성당
푸신 뤄춰 천주당
주 소: 장화현푸신향뤄춰촌 뤄융로 1단 109호
경 위 도: 120.51360,23.93782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개방
개방시간:
연중 개방(문물관은 관람 예약 필요)
주관 기관: 재단법인 천주교회 타이중 교구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lotsu.church@yahoo.com.tw
문의전화: (04)829-2671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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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뤄춰 천주당(埔心羅厝天主堂)은 도미니코 수도회(Ordo Dominicanorum)가 다거우(가오슝의 옛 이름)을 통해 타이완으로 유입된 이후 북부 지방의 선교를 위해 세운 중부 지역의 첫 번째 성당이다. 성당 건립 이후 신베이시 루저우 지역으로 가톨릭교가 확장되면서 타이베이 지방에서 천주교가 융성하게 되었다. 성당은 일제시기의 메이지 시대(1868년~1912년)와 다이쇼 시대(1912년~1926년)에 지어졌으며 칭수이 벽돌로 지어진 성당의 교실, 문과 창문 주위의 벽은 모두 2세대 성당 건축 시기의 원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현재에는 유물 전시관으로 사용되어 성당 건립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중에는 타이완 최초의 로마자 인쇄기가 인쇄한 서적,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종부성사를 해야 할 때 신부에게 ‘전서구’를 날려 전하는 메시지, 스페인에서 제작한 ‘성부의 종(삼경종, 三經鐘)’ 등이 포함되어 있다. 건축물과 유물 모두 깊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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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뤄춰 천주당(埔心羅厝天主堂)은 ‘뤄춰 예수성명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청나라 시기인 1869년에 타이완에는 이미 타이완 중부 지역의 주쯔자오(현재의 장화 주쯔촌, 뤄춰촌 인근)에는 선교인들이 파견되어 와 있었다. 1875년, 장화현 푸신향 뤄춰촌의 사람인 투신(涂心)은 장사를 위해 타이완 중남부 지역에 왔다가 가오슝에서 천주교 신부의 설교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고 가족과 친구를 불러 모은 후 도미니코 선교회의 빈센테 고마르 신부를 초청해 타이완 중부에서 선교 활동을 할 것을 요청하였다. 다음 해, 63명의 마을 사람이 세례를 받았으며 타이완 중부 지역 천주교 선교의 발단이 되었다. 1949년, 많은 미국 매리놀회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이곳으로 피해오면서 뤄춰 천주당을 넘겨받게 되었으며, 도미니코 선교회의 사람들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1987년 이후에는 현지의 신부가 성당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역사의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다. 성당은 지진 피해 복구와 100주년 기념 재건을 거치며 유럽의 고딕, 비잔티움, 르네상스, 로마네스크 등의 형식이 결합된 현재의 3세대 건축 모습을 유지하게 되었다. 2002년, 일제시대에 칭수이 벽돌로 지어진 유물 전시관이 역사 건축물로 등록되었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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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뤄춰 천주당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4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성당 건물

埔心羅厝天主堂 푸신 뤄춰 천주당(埔心羅厝天主堂)의 1세대 성당은 중국식 건물이었다. 이는 타이완 중부 지역 최초의 성당으로 1877년에 빈센트 고마르(Vincente Gomar) 신부가 110위안으로 현 위치의 토지를 구매해 세운 것이다. 1906년, 원래의 성당건물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자 1912년에 마누엘 프라트(Manuel Prat) 신부가 푸저우 전나무와 타이완 노송나무를 사용해 2세대 성당을 건설했다. 1975년에는 천주교 성당 건립 100주년을 맞아 옛 교당을 철거하고 재건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성당의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유럽의 고딕, 비잔티움, 르네상스, 로마네스크 등의 양식이 종합되어 있다.

2유물 전시실

以清水紅磚牆面構成的古文物室 푸신 뤄춰 예수성명당 유물 전시실은 일제시대인 1906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 2세대 성당을 지을 당시에 함께 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유물 전시실의 외관은 칭수이 벽돌벽으로 지어져 있어 소박하고 화려하지 않으며, 벽돌이 돌출되도록 쌓은 문과 창문 주변의 벽면은 매우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실내에는 성당 건립 이후 지금까지의 역사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중에는 타이완 최초의 로마자 인쇄기의 인쇄물,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성부의 종, ‘임종 회원증, 로마자 병음으로 표기한 찬송가’ 등이 있다.

3성부의 종

陳列於古文物室內的天神鐘 유물 전시실 안에 전시되어 있는 성부의 종은 약 40kg으로, 금, 은, 동, 철, 옥, 녹, 납, 주석 등 8종류의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팔보대동종(八寶大銅鐘)’이라고도 불리는 이 종은 1882년, 스페인 신부가 마닐라에서 타이완 뤄춰로 가지고 온 것이다. 일본군은 제2차 대전 말, 물자 부족으로 인해 타이완 전국의 금속과 구리 물품을 공출하였고, 뤄춰 천주당의 성부의 종을 징수하려 하여 마을 사람들과 마찰이 발생했다. 예전 뤄춰 일대의 농민 중에는 시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성부의 종이 울리는 종소리는 민중들에게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알리는 표시였다.

4봉지경교(奉旨敬教) 돌비석

원래 뤄춰 천주당 정문 위쪽에는 청나라 광서 황제가 하사한 ‘봉지경교(奉旨敬教)’ 돌 비석이 있었다. 관원들이 이 비석을 지나갈 때는 문관의 경우는 가마에서, 무관의 경우 말에서 내려야 했다. 후에 비석이 사라졌고 린톈더(林天德, 1952년~) 신부가 다시 글귀를 적은 것을 성당 구역 내의 성모상 아래에 두었고 영원히 기념하도록 했다.

주의 사항

유물 전시관에는 청나라, 일제시대, 타이완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의 천주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중에는 성부의 종, 옛 땅문서, 임종 회원증, 로마자 병음 찬송가 등이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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