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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장화궁

타이완 전국에서 희소한 쌍궁병렬식 구도의 사당
신주 장화궁
주 소: 신주시베이구베이먼가 135호
경 위 도: 120.96509,24.80876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개방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관 기관: 신주 장화궁(新竹長和宮)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waimazu@gmail.com
문의전화: (03)523-8783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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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궁은 제일 처음 정부 측에서 건립을 주창하고 민간에서 자금을 모아 건설한 사당으로, 신주의 3대 사당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당시 주첸의 상인, 선주, 해운업자들이 회의를 열고 사무를 처리하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신주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마조 신앙의 중심지이다. 장화궁은 1863년, 왼쪽에 건축 구조가 유사한 ‘수선궁’을 증축한 후 사당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쌍궁기경’을 형성하며 타이완 역사상 매우 희소한 사당 발전 생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당 내에는 성모를 타이완에 모셔왔을 때 사용했던사용했던 가마와 마조의 봉황관 및 예복, 전족 신발, 자수 주머니, 칠보 구리 향로 등 많은 양의 고대 유물과 현판을 보존하고 있으며 모두 매우 귀중한 것들이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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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장화궁(新竹長和宮)은 고대 신주 북문 성곽 밖에 지어져 있어 속칭 ‘외마조묘’라 불리기도 하며 신주 죽연사, 신주 도성황묘와 함께 신주의 3대 사당으로 손꼽힌다. 사당이 창립된 시기는 청나라 건륭 시기(1736년~179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첸(신주의 옛 지명) 지역에서는 민난 지역과의 무역을 위해 북문북문 밖의 주첸 항구가 많이 사용되었다. 선박들의 왕래가 매우 빈번하고 상업이 흥하였기 때문에 선상들은 ‘해운 조합’인 ‘수교회’를 조직하였다. 수교회 사람들은 험한 바닷길에서의 보호를 기원하기 위해 협력하여 메이저우 마조묘에서 마조 신상을 모셔오기로 했다. 건륭 7년인 1742년 북문 밖에 사당을 건축하고 메이저우 마조묘의 정삼마를 주신으로 모셨으며 후전에는 수관대제와 수선존왕을 함께 모셨다. 사당은 1819년에 처음으로 재건을 시작했다. 18631863년에는 왼편에 ‘수선궁’을 짓기 시작해 후전에서 모시고 있던 수선존왕을 옮겨와 모시고, 원래의 후전 자리에는 관음보살을 두어 ‘쌍궁기경’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후 일제시대와 광복 후에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쳤으며, 1980년에는 문창전을 증축했다. 1985년에는 신주시 지정 유적으로 선정되었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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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장화궁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4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쌍궁기경

「雙宮奇景」的長和宮與水仙宮三川殿前後大木構架相對稱三川殿前後大木構架相對稱 타이완 전국에서 보기 힘든 ‘쌍궁기경’의 장관을 보여주는 장화궁과 수성궁은 두 사당이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구도를 가지고 있다. 두 사당 내부의 건축 구조는 유사하며 각기 다른 시대에 건설되었지만, 같은 계통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다. 장화궁은 삼진삼개간(三進三開間) 형식에 두 개의 회랑을 가지고 있다. 일진(一進)과 이진(二進) 사이에는 중간 뜰이 있고 배전에는 무량각식 지붕을 얹었으며, 두를 수직으로 쌓아 올린 첩두(疊斗)에는 사자 모형이 있다. 중앙선의 바닥에는 배석을 놓았다. 정전 지붕은 기둥 4개를 기초로 삼는 사점금주(四點金柱)와 삼통오과(三通五瓜)라고 부르는 골조를 사용하였고, 다시 후부점금주후부점금주(後副點金柱)를 사용해 감실 구조를 형성하였다. 후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죽안사’로, 이곳의 지붕 또한 삼통오과 형식을 사용했으며 정전보다 약간 낮게 설계되어 있다. 동치 시기(1862~1874)에 지어진 수선궁은 건물 두 개와 회랑 두 개의 형식을 가진 건축물로, 두 건물 사이에 통로가 나 있다. 원광(員光, 통량 아래에 위치한 것으로 들보와 기둥 구조의 안정성을 더하기 위한 짧은 나무 부재)이 문까지 이어져 있으며 장화궁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입구의 원광은 매우 특이하게도 책 모양을 하고 있다. 삼천전 앞뒤에는 큰 나무 골조가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쉽게 볼 수 없는 건축공법이다. 1988년에 수선궁 또한 신주시 지정 유적으로 등록되었다.

2연신(軟身) 마조 신상

軟身媽祖神像 메이저우 조묘는 987년에 마조가 세상을 떠나 승천하면서 남긴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를 세 개로 나누어 연신 신상 3기를 제작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장화궁 정전에서 모시는 메이저우 조묘의 정삼마(正三媽)의 머리카락은 생전에 마조의 실제 몸에 있던 것으로 매우 귀중하다고 한다. 마조마조 신상이 타이완에 왔을 때에 사용했던 봉황관과 아름다운 예복, 금수로 만든 의복, 전족 신발, 자수 주머니 등은 이미 2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당에서 매우 귀중하게 소장하고 있다.

3칠보 구리 향로, 홍문옥석 향로

현재 사당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인 ‘칠보 구리 향로’는 명나라 선덕 시기(1426년~1435년) 구리 향로의 모조품으로 매우 예스럽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 다른 홍문옥석의 향로는 1820년에 제조된 최상의 작품으로 윗면에 ‘천상성모’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4수문장 채색화

장화궁과 수선궁의 채색화는 국보급 채색화 명장인 판리수이(1914년~1995년)의 아들 판웨슝(1943년~)이 ‘피마조회(목재의 표면에 밑바탕으로 회반죽을 바르고 틈을 메운 후 삼베를 덮고, 위에 다시 회반죽과 오동나무 씨 기름을 바른 다음 표면을 평평하게 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식)’ 방식으로 제작한 것이다. 명간에 있는 수문장인 ‘진숙보’, ‘위지공’ 및 차간의 궁녀, 지붕 들보와 기둥 모두 역사적 인물과 꽃, 새 등이 많이 그려져 있으며 모든 부분이 세세하게 그려지고 채색되었다.

주의 사항

매년 음력 3월 23일 마조 탄신제는 장화궁의 연중 최대 축제이다. 매 3년마다 단체로 메이저우의 조묘를 찾아뵙고 향을 올리며, 장엄하고도 성대한 의식이 열린다. 음력 9월 9일에는 매우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

주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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