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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불광산사 및 불타기념관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좌불을 가진 불교 도량
가오슝 불광산사 및 불타기념관
주 소: 가오슝시따수구싱톈리 싱톈로 153호
경 위 도: 120.44628,22.74727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개방
개방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관 기관: 불광산사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fgs6211@ecp.fgs.org.tw
문의전화: (07)656-1921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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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산사는 타이완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성지이자 전국에서 가장 넓은 불교 도량이다. 불타기념관은 인도의 스투파(stūpa)와 부다가야(Bodhgaya)의 마하보디 사원(Mahabodhi Temple)의 양식이 결합된 희귀 건축물로, 건물 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청동 좌불과 성불대도 양쪽에 위치한 중국의 누각 팔탑이 타이완 남부에서 가장 웅장한 불교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불타기념관은 전 세계에 3개밖에 없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 중 하나를 모시고 있으며 각국에서 기증한 불교 유물, 불광연 미술관에서 가지고 있던 각종 불교 시서, 서화, 법기, 옛 유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유물들은 모두 높은 문화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불교계의 대형 예술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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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성운법사(星雲法師, 1927년~)가 가오슝에 수산사를 짓자 신도들이 계속 증가하였고 원래의 사찰이 비좁아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1967년에 가오슝 불교 문화 서비스센터 건물을 판 자금으로 가오슝현 다수향의 현 위치에 해당하는 20여 갑(19.4헥타르에 해당)의 토지에 사찰을 짓고 ‘불광산’이라 이름 지었다. 이후 학원, 사원, 유아원, 병원 등의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1997년에는 상주하는 신도들에게 조용한 수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광산을 봉산(封山)으로 선포하였다가 3년 후 다시 대중에게 개방했다. 1998년에 성운법사가 인도의 부다가야에서 국제삼단대계(國際三壇大戒)를 전수할 당시 티베트 라마교의 ‘공카르 도르제 덴파 린포체’가 부처의 치아 사리를 선물하며 타이완에 사리를 모실 곳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였고 이로 인해 불타기념관을 짓게 되었다. 2011년에는 ‘앞에는 팔탑이 있고 뒤에는 대불이 있으며, 남으로는 영산과 북으로는 기원(祇園)을 둔’ 사찰의 모습을 완성했다. 기념관 뒤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청동 주조 불광 대불이 있어 타이완 남부에서 가장 웅장한 불교 랜드마크가 되었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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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불광산사 및 불타기념관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8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불광산사 구역의 구도

불광산사 구역은 연꽃잎 모양이다. 중국의 4대 명산을 모방하여 건설되었으며 총 5개의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제1산(동산): 지장전, 대불성, 대지전, 남자 신도 학부.
2. 제2산: 방생 연못, 불이문, 정토동굴, 조산회관, 대웅보전 등 신도들의 참배와 예불 장소.
3. 제3산: 보교, 대비전, 동방불교학원, 중국불교학원 여신도 학부.
4. 제4산: 복혜가원 및 신도 교육 구역.
5. 제5산(어메이 금정): 보현전, 불광정사, 대자유아원.

2불타기념관 구역의 구도

불타기념관은 100여 헥타르의 면적을 자랑한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9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주 건물인 불타기념관 외에도 ‘앞에는 팔탑, 뒤에는 대불이 있고 남으로는 영산과 북으로는 기원(祇園)을 둔’ 웅장한 구도를 자랑한다. 중앙선을 따라 경내에 들어가면 순서대로 예경 대청, 팔탑, 만인 포토존, 보리 광장, 불타기념관 및 불광대불이 있다. 예경 대청 밖에는 조각상들이 놓여 있는데 오른쪽에는 부처가 흰 코끼리를 타고 태 속으로 들어간 뒤 세상에 왔다는 것을 기념하는 코끼리 조각상이 있고, 왼쪽에는 부처의 반야 법음을 나타내는 사자 조각상이 있다. 보리 광장의 길이와 너비는 각각 약 100m이며 양측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탱화와 성운법사의 사구게가 부조로 조각되어 있으며, 회랑 밖 광장에는 18 나한의 입체 조각이 있다.

3대웅보전, 성불대도

1975년에 착공된 대웅보전은 불광산사의 정전으로 삼보불, 즉 석가모니불, 약사유리광여래불,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으며, 주위에는 14,800존의 석가모니 불상이 둘러싸고 있으며 불좌 양측에는 높이가 9m에 달하는 보탑등 두 개가 설치되어 있어 불법의 광명이 세상을 고루 비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정전의 주춧돌은 인도에서 부처가 설법을 하던 곳인 금강좌 아래의 오곡 벽돌(고대 인도의 왕이 갠지스강과 오곡 가루를 가마에 구워 만든 벽돌로 불교의 성물임)로, 불교의 가르침이 일맥상통함을 나타낸다. 문전에 있는 ‘대웅보전’ 현판은 타이완의 유명 서예가인 장다첸(1899년~1983년)의 작품이다. 성불대도(成佛大道)라고 불리는 대웅보전 앞의 붉은 섬돌(궁전의 계단)은 우아한 선이 새겨져 있는 사각형 시멘트 블록을 배열하였으며 만 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4대불성

大佛城 1975년에 건설된 대불성은 불광산사의 옛 랜드마크로, 480존의 접인불(接引佛)들이 높이 40m의 접인대불을 둘러싸고 있어 한 명의 부처가 세상에 나타나자 천명의 부처가 그를 호위한다는 장면을 그려내고 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굽어보는 접인대불의 자태는 수십 킬로미터 밖에서도 볼 수 있으며 당시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불상이었다. 금색으로 빛나는 대불은 오른손을 들어 광활한 바다의 등대와 같은 큰 광명을 표시하고 있고 왼손은 아래로 늘어뜨린 접인(接引) 자세를 취해 중생을 안락정토로 인도한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불상의 연화좌 입구의 복도에는 <대참회문>, <불설결정비니경>을 새긴 35존의 옥불이 있으며 주위에는 여러 불상과 호법금강 및 그 사이를 날고 있는 천인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5보장관

800여 평에 달하는 보장관은 ‘ㄇ’모양의 외관을 가지고 있다. 대문 주변은 둔황 막고굴 보살의 조형을 모방하였는데 고대 유물 자료를 참고하여 황석, 찹쌀, 흑설탕에 10가지의 특수 석회를 혼합하여 제조한 것이다. 관내에 있는 18개의 전시실에는 국내외에서 온 여러 조각상과 법기, 서화 등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6불타기념관

佛陀紀念館 높이 50m, 면적 4000여 평의 불타기념관은 높고 큰 기대 위에 복발식(覆钵式)의 탑을 건설하였다. 외관은 인도의 스투파(stūpa)와 부다가야(Bodhgaya)의 마하보디 사원(Mahabodhi Temple)의 건축 양식이 융합되어 있다. 기대의 외부는 황사암으로 꾸며져 있으며 탑 자체는 사비석으로 만들어졌다. 기대의 4면에는 사성탑이 있다. 사탑의 탑신에는 벽감이 부조되어 있으며 탑 내부에는 각각 대비관세음보살, 대지문수사이보살, 대원지장왕보살, 대행보현보살 등의 조각상이 있다.
기념관 내 1층 앞부분에 있는 보타락가산 관음전의 아치형 외벽에는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의 경문이 새겨져 있다. 가운데 금불전은 태국 황실 금불 1존을 모시고 있다. 가장 마지막에 있는 옥불전에는 미얀마의 진귀한 백옥을 조각해 만든 와불을 모시고 있다. 불상 양측에는 채색 옥 조각품이 있는데 각각 동방의 유리세계와 서방의 극락세계를 상징한다. 와불 위에 모시고 있는 부처의 진신사리는 전 세계에 단 3개만 남아있는 부처의 치아 사리 중 하나로 매우 귀중한 보물이며 불타기념관이 세워진 이유이기도 하다. 탑찰의 장경각에는 전 세계 100만 명이 필사한 <반야심경>을 봉납하고 있다. 기념관 주위에는 작은 정각대탑 모양의 고(苦), 집(集), 멸(滅), 도(道) 사성탑이 있다. 이는 사홍서원(四弘誓願)과 불교의 ‘4대 보살’인 관음, 문수, 지장, 보현의 비(悲), 지(智), 원(願), 행(行)의 정신을 대표한다.

7성불대도와 팔탑

成佛大道、八塔 불타 기념관 앞에는 석재를 깔아 만든 길이 240m, 너비 113m의 ‘성불대도’가 있다. 성불대도의 양측에 있는 남쪽 회랑과 북쪽 회랑 또한 길이가 254m에 달하며 흑돌 소재 위에 공덕을 쌓은 사람들의 이름과 불타기념관의 건설에 도움을 준 사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성불대도의 양옆에는 8개의 중국식 7층 보탑이 서 있다. 모두 높이가 38m이며 각각 일교(一教) 이중(二眾), 삼호(三好), 사급(四給), 오화(五和), 육도(六度), 칠계(七誡), 팔도(八道)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탑의 기대에는 각각 브리핑실, 리셉션 센터, 유물 전시실, 도서관 등이 있어 신도들이 수업을 듣거나 경문을 필사하기도 하고 불교식 결혼식을 열기도 한다.

8불광대불

불타기념관 뒤편에 우뚝 솟아 있는 불광대불은 황금색으로 빛나는 중요 종교 랜드마크이다. 불상의 높이는 50m이며 토대부터 불상을 합한 높이는 108m로 일반적인 36층 건물의 높이에 해당한다. 불상은 1,872톤의 동철을 주조하여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청동좌불이다. 불상 주조 시에는 ‘백만심경입법신(百萬心經入法身)’ 캠페인을 통해 백만 사람들이 필사한 반야심경을 모아 영원히 불상 내부에 보존하게 했다. 대불좌 아래쪽에 있는 불타기념관 3층의 불광루에는 대불을 바라볼 수 있는 ‘대불 조망대’가 있다.

주의 사항

불광산사의 개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며 불타기념관의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휴일에는 개방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한다. 가이드 문의 및 행사 소식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07) 65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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