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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행천궁

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환경친화적 사찰
타이베이 행천궁
주 소: 타이베이시중산구민취안둥로 2단 109호
경 위 도: 121.53350,25.06275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개방시간: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관 기관:  재단법인 타이베이 행천궁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htk@ht.org.tw
문의전화: (02)2502-7924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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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융합된 란당신앙에서 나온 타이베이 행천궁은행천궁(行天宮)은 과의 도교에 기본을 두고 있지만 신상에 금패를 걸지도 않고, 지전을 태우는 금로(金爐)와 시주함도 설치하지 않는 등 도교 사찰의 전통을 벗어난 형식도 많이 보여 준다. 사당 측은 2014년 8월, 환경 보호를 위해 ‘금향령’을 내려 향의 사용을 금지했고, 다른 사찰도 이를 본받아 향로 사용 줄이기에 동참했다. 시각적으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전전 건물의 앞면인데 10개의 기둥으로 11개의 칸이 나누어져 있다. 행천궁(行天宮)에서 혼을 불러들이는 ‘수경(收驚)’ 의식을 진행할 때는 신도들이 자원하여 줄을 길게 늘어서는데, 이는 관우 신앙의  중심이라는 행천궁(行天宮)의 지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대 도시 주민들의 종교적인 열의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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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제군이라고도 불리는 관우(생년 불상~220년)는 중화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 무, 재신으로 대대로 중화 문화권의 숭배를 받아왔다. 일반 민중은 관성제군을 ‘은주공’이라고 부르기도 하하는데(란당 신앙에서 유래유래) 이에 따라 타이베이 행천궁(行天宮)을 ‘은주공묘’라 부르기도 한다게. 행천궁의행천궁(行天宮)의 전신은 공진자(생몰년 불상) 스님과 그의 사형제가 1943년 타이베이의 융러딩(현재의 디화가)에 세운 ‘행천당’인데, 이곳에서 관성제군을 모시며 민중을 위한 액막이를 하였다. 당시 민중에게 현공현공(玄空) 스님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황충(黃欉)거사(1911년~1970년)는 가족들의 소개로 도교 경전의 진리를 깨닫고 ‘행천당’의 관성제군과 연을 맺었다. 1945년에는 싼샤 바이지, 하이산 지역의 탄광에서 학질이 유행하자 관성대제에게 병을 물리쳐 줄 것을 기원하며 ‘행수당’이라는 정실(靜室)을 세웠다. 이후 신도가 날로 증가해 감에 따라 베이터우와 싼샤 두 곳에 분궁을 세웠고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행천궁(行天宮)을 본궁으로 삼았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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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행천궁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3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타이베이 행천궁(行天宮) 전전 건축 구도

行天宮前殿門柱 좌우의 산문을 포함한 전전 앞면은 행천궁(行天宮) 전전 앞면은 12개의 기둥으로 11개의 칸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를 ‘11개간(開間)’이라고 부른다. 중국 고대 건축에서 ‘간(또는 개간)’은 하나의 표준단위로 사용되었으며, 홀수를 길한 숫자로 여겼다. 이 개간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칸을 칭하는 것이며, 건물건물 맨 앞과 맨 뒤까지의 공간을공간을 ‘진심(進深)’이라고 부른다. 행천궁(行天宮)의 전체 양식은 정신적 지주인 현공 스님스님이 구상하고 관성제군의 뜻을 물어본 후 건축을 시작했다. 주 건물은 민난 지방의 특색인 연미교척식(燕尾翹脊式)을 사용하였으며,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통 목조 사찰 건축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2행천궁(行天宮) 전전 중문의 위유런 휘호

前殿中門上「行天宮」于右任題字 위유런(1879년~1964년)은 중화민국의 개국 공신으로, 34년 동안 감찰원장을 맡았으며 을국민당을 따라 타이완에 왔을 때는 이미 70세였다. 그는 반해와 초서체에 조예가 깊었는데, 대문 위의 ‘행천궁(行天宮)’이라는 단 20획의 3글자에 나타난나타난 소박하지만 진중한 획과 힘찬 필세, 절묘한 끝맺음은 서예에 정통한 많은 중국 서예 애호가들이 예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3자원봉사 제도

信眾收驚的畫面 타이베이 행천궁(行天宮)에서는 청의(파란색 수행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경건히 신도들을 위해 봉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행천궁(行天宮)을 방문한 신도들의 마음에 좋은 첫인상을 남겨주며 행천궁(行天宮) 발전 과정의 중요 역량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들이 입은 청의는 ‘도심(道心)’의 깊은 뜻을 담아 ‘도의(道衣)’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이들의 자원봉사에는 점괘를 해석해 주거나 가운(가정 내의 불운한 부분을 써서 신에게 축복을 빌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써주는 것, 혼을 부르는 수경(收驚) 의식 등이 있으며, 이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전통 의식인 ‘수경’ 의식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수경의식은 ‘수혁(收嚇)’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중화 문화권 사람들의 민간요법에 속하는 일종의 심령 치료 의식이다.

주의 사항

행천궁(行天宮)에서 축복을 빌고 제를 올리려면 진실한 마음만 있으면 되며, 꽃과 과일을 가져갈 수도 있다. 행천궁의행천궁(行天宮)의 수경의식 참여는 특별한 활동이 있는 날이 아니면 매일 오전 11:20부터 오후 9:00까지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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