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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산 자우궁

타이완 최초로 중국으로 분령되어 간 마조 사당
쑹산 자우궁
주 소: 타이베이시송산구바더로 4단 761호
경 위 도: 121.57772,25.05106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 무휴(마조 성탄 맞이 시커우 13 마을 행차: 음력 3월 25일, 26일)
개방시간:
오전 5시 30분에서 오후 11시(시커우 13 마을 향로 퍼레이드: 자우궁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관 기관: 재단법인 타이베이시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ssjyg.ssjyg@msa.hinet.net
문의전화: (02)2766-3012

경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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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은 전형적인 타이완 전통 민간 신앙의 사당이며, 일찍부터 쑹산, 신이, 난강, 네이후, 중산, 다안구 등 타이베이시 13 개 마을 주민들의 신앙 중심지였다. 2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건륭황제가 하사한 '이제참천' 편액, 삼천전 앞에 있는 가경 시대의 돌사자, 각 시대의 석조 조각과 돌담 등 많은 역사 문물을 보존해오고 있다. 2012년 중국 푸젠성에서 다시 되찾아 온온 시커우 천상성모 성의패는 자우궁이 타이완에서 처음으로 대륙으로 분령해 간 마조 사당이라는 점을 재차 증명해준다.

역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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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쑹산 마조 사당'이라고 불리는 모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은 천상성모를 모신다. 1736년 취안저우계 행각승이자 임수의라는 속세명을 가진 형진 스님(1713년~1784년)이 메이저우에서 천상성모를 분령하여 모시고 다니며 각지의 사람들을 구제했다. 다음 해 바다를 건너 후웨이(지금의 단수이)에 상륙한 후 시커우(지금의 쑹산 지역)에 도착했다. 당시 시커우 지방의 유력인사 중에는 마조 신을 섬기는 취안저우 출신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금을 모아 사당을 건축할 것이 제안되었고, 1757년에 준공되어 '시커우 마조궁'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며 시커우 13개 마을 주민의 신앙 중심이 되었다. 청나라 가경, 도광 시대에는 장씨 성을 가진 선상(船商)이 천상성모 성의패를 가지고 중국의 셴유로 돌아가 사당을 지어 모셨으며, 시커우 마조궁에서 셴샤 마조 사당으로 분령해 가기도 했다. 일제시대인 1920년에는 시커우의 지명이 쑹산으로 바뀌면서 사당의 이름도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으로 바뀌었다. 9831983년, 정전이 화재로 소실되고 재건을 거친 후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2012년 자우궁 푸젠성 셴유 행차 당시에는 시커우 천상성모 성의패와 개산조사인 임수의 스님의 위패 등 많은 보물을 타이완에 가지고 돌아왔다.

특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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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산 자우궁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6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삼천오문삼진의 사당 구도

屋頂裝飾的剪黏、交趾陶作品 자우궁은 삼천오문삼진(입구에 5개의 문이 있고 경내를 가로질러 3개의 건물이 있는 형식)의 건축 구도를 가지고 있다. 정전에는 3층의 겹처마가 있으며 왼쪽의 종루와 오른쪽의 고루가 멀찍이 마주보고 서 있다. 삼천전은 장엄한 기세를 보여주며, 용마루에는 두 마리의 용이 복, 록, 수라는 세 명의 신선을 향해있는데 이는 이들을 보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붕을 장식하고 있는 젠녠과 교지도 작품 중 다수는 용과 봉황, 중국의 고대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중앙문에는 ‘자우궁’이라는 현판이 있으며, 용문에는 ‘좌보’, 호문에는 ‘우필’이라고 쓰여있다. 후전은 5층 건축물로, 멀리서든 가까이에서든 모두모두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낸다.

2청나라 시대의 돌사자

松山慈祐宮大門口前的一對石獅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 대문에 있는 돌사자 한 쌍은 1803년에 조각된 것으로 약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사당 입구의 돌사자 조형과는 다르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장식을 하고 있으며, 예스럽고 소박한 자태의 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암사자는 입을 다물고 있고 수사자는 입을 열고 혀를 내밀고 있는데, 이는 건곤과 음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 사당의 보물이다. 사당이 여러 번의 수리 과정을 거치면서 돌사자는 한때 다른 곳에 버려져 있기도 했으나 후에 다시 발견되면서 삼천전 앞에 새로이 위치하게 되었다.

3초기에 푸젠성으로 분령된 마조 신상

정전의 감실 장 위에는 중국의 셴유 마조 총묘에서 온 고풍스럽고 수수한 모양의 마조 신상이 있는데, 양손으로 가슴 앞에 홀을 쥐고 있는 모양새이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신상은 중국에서 모두 3기가 조각되었다. 푸젠성 푸톈시의 셴유와 셴샤 마조 사당에서 타이완을 방문해 마조 신상의 기원을 따라가 보니, 해당 사당의 마조 신상이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에서 분령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 신상들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민가에 숨겨져 있던 중 1기가 손실되었고 다른 1기는 2012년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에 의해 ‘시커우 천상성모 성의패’와 함께 타이완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4시커우 천상성모 성의패

錫口天上聖母聖意牌 현재 사당이 소장하고 있는 대전의 ‘시커우 천상성모 성의패’는 청나라 가경, 도광 시대의 선상인인 장씨가 시커우 마조궁의 허락을 구하고 경비를 제공한 뒤 중국 셴유에 가지고 가 사당을 건설하여 모신 것으로, 시커우 마조궁에서 셴샤 마조 사당으로 분령해 간 것이다. 후에 타이완과 중국의 관계가 단절되어 2012년이 되어서야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성의패는 ‘마조가 타이완에서 푸젠성으로 다시 전해진’ 역사의 증거이다.

5‘이제참천’ 편액

掛於正殿的「利濟參天」匾額 개산조사 임수의는 타이완에 와 시커우 마조궁을 지은 후 마조의 법을 전하며 성모의 가호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1783년, 고향인 셴유에 돌아와 또 다른 마조 사당인 ‘룽싱궁’을 지었는데 건륭황제에게서 ‘이제참천’이라는 편액을 하사받았다. 이 편액은 당시 룽싱궁에 하사된 것으로 타이완에 가지고 올 수 없었기에 형진 스님과 13개 마을의 주민들이 다시 만들어 ‘합담신금사서소헌’이라는 낙관을 찍었다. 2011년에는 자우궁에서 중국의 민가에 있던 원래의 옛 편액을 다시 되찾아왔으며 두 개의 편액을 정전에 함께 걸어놓았다.

6석조 예술 구역

排列的石雕作品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 뒷편 쑹허가의 제방 가까이에는 ‘쑹산 자우궁(松山慈祐宮) 석조 예술 구역’이 있다. 예술 구역에는 주로 용기둥이나 돌담과 같이 자우궁 건립 200년 이래 7차례의 확장공사와 화재로 인한 소실을 거치면서도 사당 건물 내부에 남아있던 각종 석조 작품이 놓여있다. 그중 가장 특별한 두 개의 돌기둥은 일반적인 용기둥과 완전히 다르다. 기둥 표면표면에는 각종 동물을 타고 있는 인물들이 장식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탈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뒤엎는 토끼, 수탉, 개구리, 게 등이 위에서 아래까지 기둥을 휘감으며 조각되어 있다. 기둥은 오랜 세월의 흐름을 겪었지만 귀중한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주의 사항

자우궁은 시커우 13개 마을 주민들의 신앙 중심이다. 매년 3월 23일 천상성모 탄신일에는 13개 마을과 자우궁이 함께 마조 행차 의식을 진행하는데, 향로를 두는 탁자와 꽃, 과일을 두고 행차를 맞이한다. 이때는 쑹산 지역 전체가 흥겹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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